나는 인도 김씨 김수로




글 윤혜숙 | 그림 오윤화 | 사계절 | 2014.04.30.



나는 아이들이 다문화 가족이라고 무시하고 좋지않은 감정을 갖는게 이상하다. 우리가 다른나라 사람과 가족이래도, 다른 것은 별로없다. 어떤 나라 사람이든 다문화 가족 사람이든 모두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라진 조우관


사라진 조우관


글 정명섭 / 그림 이예숙 / 사계절  / 2016.09.30


이 책의 이야기는 을지문덕이 어렸을 때 아버지의 조우관(조우관은 삼국시대에 벼슬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쓰던 관이다.)이 사라져서 을지문덕이 조우관을 찾아 추리하는 이야기다. 나는 항상 이런 추리책을 보면 나에게도 이런 사건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내가 가끔 탐정이 되고 싶었는데, 추리는 보통 탐정들이 자주 하는 것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 왠지 떨리면서도 재미있기 때문이기도하다. 과학에서도 추리(예상)를 하고, 시리즈 책으로 된 책 한권을 다 읽었을 때 다음권 이야기를 추리하기도 하고, 추리는 내 생활에서도 생각보다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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