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저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역자 김경미 | 비룡소 | 2006.07.07


세라에게


세라야! 너는 어쩜 그리 착하니?

또, 역격속에서도 즐겁게 살려고하고,

이 세상에 너 같은 사람은 없을거야.

나도 너처럼 착해지면 좋겠어.

반의반이라도 말이야.

세라야. 다시 행복해져서 다행이다.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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